728x90

오늘 정원의 잔디를 깎았네요. 올해 들어 벌써 3번째랍니다. 앞으로 적어도 4-5회는 더 깎아야 할 것입니다. 잔디를 깎기 전에는 정원이 뭔가 어수선했는데, 지금은 정돈된 느낌입니다.

728x90

'산해정의 농사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소 잃고 외양간 고치기  (0) 2022.06.28
무슨 새일까?  (0) 2022.06.27
식구가 늘다  (0) 2022.06.25
고추의 시련  (0) 2022.06.24
능소화 흐드러지다  (0) 2022.06.23
Posted by 산해정

250x250
블로그 이미지
이 블로그는 민주주의, 지방자치와 분권, 그리고 환경과 생태를 중심으로 민주주의와 인간의 존엄성이 실질적으로 실현되는 국가와 사회를 희망합니다. 또한 나는 이 블로그를 일기장처럼 활용해 남기고 싶은 내용들을 기록합니다. 티스토리 블로그를 운용하기 전에는 오마이뉴스 블로거로 활동을 해왔습니다만, 몇 년 전에 오마이뉴스는 블로그를 닫아서 무척 아쉬웠습니다. 그 때 이후로 세상에는 영원한 것은 없다는 확신을 갖게 되었습니다. 이 블로그 역시 영원하지 않을 것
산해정

공지사항

Yesterday
Today
Total

달력

 « |  » 2025.7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