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11. 24. 08:55 시가 머문 자리
거제 수도에서 본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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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와 그 친구들이 거제 수도 주연이 외할머니댁 물건들을 다 실어오나보다. 저 게 자동차 트렁크에는 다 실리려나 걱정이다. 아침 일찍부터 서둘렀네. 사진을 보낸 시간을 보니 오전 7시 20분이네. 단장하고 저렇게 출발하려면 새벽에 일어났겠네.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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