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해정 2022. 9. 26.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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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님이 목화모종을 몇 포기 줘서 심었더니, 이렇게 솜을 많이 수확을 했다. 솜이불을 만드나, 누비옷을 만드나, ㅋ. 할머니와 어머니의 수고가 저 솜이 상기시켜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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