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해정의 농사일기

가는 정, 오는 정

산해정 2022. 10. 5.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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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다. 가을은 국화의 계절이다. 며칠 전 고춧닢과 풋고추를 따간 장유에서 식당을 하시는 아내의 지인께서 연락이 와 국화를 가져가란다. 강의를 마치고 들러 국화를 가져왔다. 오는 정, 가는 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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