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가 머문 자리

화포천 산책

산해정 2022. 10. 8. 21:55
728x90

오늘 늦은 오후 화포천을 산책했다. 날씨가 많이 쌀쌀해졌다. 곧 철새들이 돌아올 것이다. 시간(세월)은 이렇게 빠르게 지나고 있다.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