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가 머문 자리
양지마을 일출과 모닥불
산해정
2022. 10. 31. 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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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마을에 해가 뜹니다. 모닥불이 그리운 계절이 되었습니다. 마른 들깻대와 가지치기한 나뭇가지로 아침 차가운 기온을 불을 피워 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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