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가 머문 자리

아들이 보내온 꽃바구니

산해정 2023. 5. 8.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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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공부하고 있는 아들 한빛이가 어버이날을 맞아 꽃바구니와 와인 한 병을 보내왔다.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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