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가 머문 자리

네팔의 거리

산해정 2024. 1. 3.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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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의 수도 카트만두와 제2의 도시 포카라는 사람과 오토바이와 자동차들이 서로 뒤엉켜 물처럼 흐른다. 신호대도 없고, 변변한 차선도 없다. 우리가 방문한 기간동안 교통사고가 발생한 모습을 만나지 못했다. 가끔씩 교통을 정리하는 경찰들의 모습은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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