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가 머문 자리
네팔, 안나푸르나, 그리고 사람의 자취
산해정
2024. 1. 7.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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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푸르나 트레킹을 하다 만난 네팔 사람들의 속살이다. 여기도 사람들이 웃으며, 울며, 그렇게 삶을 꾸려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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