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가 머문 자리

네팔, 안나푸르나, 그리고 사람의 자취

산해정 2024. 1. 7.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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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계단, 지혜
감자
돌계단
장작과 볏짚가레
밀밭
계단식 경작지
사탕수수와 나무 토마토
경작지
집과 논밭
거름 낸 논밭
마늘
대나무로 엮어 인 지붕
말 관련 도구
논과 밭
돌계단
빨랫줄
채소
채소
꽃과 농작물

안나푸르나 트레킹을 하다 만난 네팔 사람들의 속살이다. 여기도 사람들이 웃으며, 울며, 그렇게 삶을 꾸려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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