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해정의 농사일기

알이 마려운 닭들

산해정 2024. 3. 8.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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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들이 알이 마렵다. 녀석들이 좁은 공간에 세 마리가 앉았다. 어떨 땐 네 마리가 자리다툼을 하는 경우도 있다. 나중에 들여다보니 네 개의 알을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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