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퍼스 산책
총장이 쏜 점심
산해정
2024. 9. 4.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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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11시부터 2시간 강의를 마치고, 오후 1시에 식당으로 내려갔더니, 그래도 꽤 긴 줄이 이어져 있었다.
그래도 식사는 해야 하기에 줄을 서서 기다렸다가 식사를 했다. 모처럼 먹은 공짜밥이 맛있었다. 밥과 수육, 쌈, 쌈장, 김치, 마늘 등이 준비되어 있었고, 후식으로는 얼음이 든 시원한 미싯가루가 준비되어 있었다.
대학과 총장님 덕분에 학생들과 교직원, 이웃주민들이 맛있는 점심식사 한 끼를 해결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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