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가 머문 자리

굴밤묵을 쑤다

산해정 2025. 2. 15.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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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굴밤 가루를 물에 타서 굴밤묵을 쑤었다. 시장할 때 간식으로도 제격이다. 그리고 한끼 식사로도 부족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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