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가 머문 자리
기분 좋은 만남
산해정
2020. 10. 18.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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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 어방동 란주씨 부부의 댁에 초청을 받아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가졌다. 이처럼 멋진 상을 정사장님이 직접 연출을 하셨다. 거제도까지 직접 가셔서 자연산회를 구입해 오셔서 이렇게 요리를 하셨다고. 정성 가득하고 맛난 음식을 마련해주신 란주씨 부부께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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