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5. 5. 18:50 시가 머문 자리
오늘 저녁식사 메뉴는 오사카의 한 식당에서 와규 샤브샤브로 했다. 먹을만 했다.
| 나라 전통마을을 걷다 (80) | 2024.0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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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라 동대사 다시 오다 (68) | 2024.05.06 |
| 교토 아라시야마 대숲 (94) | 2024.05.05 |
| 다시 찾은 교토 금각사 (108) | 2024.05.05 |
| 두부 전문식당에서 점심식사 (112) | 2024.05.05 |
2024. 5. 5. 16:50 시가 머문 자리
이곳도 작년에 왔던 곳이다. 인력거 끄는 청년이 무척 실해 보인다.
| 나라 동대사 다시 오다 (68) | 2024.0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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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녁식사 메뉴는 샤브샤브 (78) | 2024.05.05 |
| 다시 찾은 교토 금각사 (108) | 2024.05.05 |
| 두부 전문식당에서 점심식사 (112) | 2024.05.05 |
| 교토 청수사에서 (104) | 2024.05.05 |
2024. 5. 5. 14:12 시가 머문 자리
오늘 오후에 교토에 있는 금각사를 찾았다. 작년에 리츠메이칸 대학에서 개최된 한국지방자치법학회 국제학술대회에 참석했다가 들렀던 곳인데, 이번에 고향친구들과 함께 다시 찾게 되었다.
| 저녁식사 메뉴는 샤브샤브 (78) | 2024.05.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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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토 아라시야마 대숲 (94) | 2024.05.05 |
| 두부 전문식당에서 점심식사 (112) | 2024.05.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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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사카 도톤보리 거리 (112) | 2024.05.05 |
2024. 5. 5. 12:47 시가 머문 자리
오늘 점심식사는 교토 두부전문 식당에서 식사를 했다.
| 교토 아라시야마 대숲 (94) | 2024.05.05 |
|---|---|
| 다시 찾은 교토 금각사 (108) | 2024.05.05 |
| 교토 청수사에서 (104) | 2024.05.05 |
| 오사카 도톤보리 거리 (112) | 2024.05.05 |
| 저녁식사, 일본 정식 (106) | 2024.05.05 |
여기 역시 사람들로 인산인해다.
| 다시 찾은 교토 금각사 (108) | 2024.05.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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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부 전문식당에서 점심식사 (112) | 2024.05.05 |
| 오사카 도톤보리 거리 (112) | 2024.05.05 |
| 저녁식사, 일본 정식 (106) | 2024.05.05 |
| 오사카 전망대에서 오사카 시내 전망하다 (110) | 2024.05.04 |
2024. 5. 5. 07:31 시가 머문 자리
사람들이 밀려다닌다. 일본에서도 황금연휴라지만, 세계 각지에서 몰려온 관광객들로 넘친다. 관광사업을 연기없는 공장이라 하지 않던가. 일본 올 때마다 느끼는 감정이지만, 이 부분은 제대로 배울 필요가 있겠다.
| 두부 전문식당에서 점심식사 (112) | 2024.05.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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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토 청수사에서 (104) | 2024.05.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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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5. 5. 06:52 시가 머문 자리
어제 저녁식사는 전통식 일본 정식으로 했다. 꽤 괜찮았다.
| 교토 청수사에서 (104) | 2024.05.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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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사카 도톤보리 거리 (112) | 2024.05.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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