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무 일찍 배추밭을 장만해 두었더니, 쇠비름 씨앗이 싹을 틔워 쇠비름밭이 되어버렸다. 어~휴! 한숨이 나왔다.
어쩔 수 없는 일. 다시 긁어서 쇠비름과 풀을 걷어내고 밭을 골라서 모종을 구입해 배추 모종을 내고 물을 주었다.
지금부터 모종을 잘 관리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한 해 배추농사를 망칠 수 있다. 자주 물을 주어 활착시켜야 한다. 어릴 때 적절히 물을 줘야 하고, 또 적절히 약도 쳐야 한다.
그러다 날씨가 서늘해지면 벌레들이 맥을 못춰 약을 치지 않아도 문제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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