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2시 김해YMCA 대강당에서 희망을 잇다 미래재단(이사장 강재규 인제대학교 명예교수) 장학금 전달식이 있었다.
지난 9월 4일 인제대학교 법학과 강재규 교수 정년퇴임 기념 및 미래세대 장학기금 마련을 위한 북콘서트가 김해문화원에서 있었다.
당시 200여분이 넘는 사람들이 참여하여 3만원, 5만원, 10만뤈, 50만원, 100만원, 200만원, 300만원씩 십시일반 장학기금을 기부해 주셨다. 진주의 김장하 선생님의 장학생인 일본 호세이대학 우종원 교수, 서울대학 이준호 교수, 문형배 헌법재판관도 동참해 주셨다.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모른다.
그렇게 모인 기금이 약 2,200여만원, 책값 등 비용을 제하고 남은 기금이 1,600만원이다. 이것을 추천받은 대학생 4명에게 각 100만원씩, 고등학생 24명에게 각 50만원씩 장학금을 지급하게 된 것이다.
이게 바로 연대의 힘이다. 우리 사회에는 선한 마음을 가진 분들이 참으로 많다. 이러한 선한 마음들이 장학생들의 가슴가슴에 전달되어, 그들이 꿈을 펼칠 수 있는 희망의 씨앗이 되길 기원한다.
다시 한 번 마음을 모아주신 기부자분들게 진심으로 머리 숙여 깊이 감사드린다. 아울러 장학생 여러분들의 건승을 빈다
이 블로그는 민주주의, 지방자치와 분권, 그리고 환경과 생태를 중심으로 민주주의와 인간의 존엄성이 실질적으로 실현되는 국가와 사회를 희망합니다. 또한 나는 이 블로그를 일기장처럼 활용해 남기고 싶은 내용들을 기록합니다. 티스토리 블로그를 운용하기 전에는 오마이뉴스 블로거로 활동을 해왔습니다만, 몇 년 전에 오마이뉴스는 블로그를 닫아서 무척 아쉬웠습니다. 그 때 이후로 세상에는 영원한 것은 없다는 확신을 갖게 되었습니다. 이 블로그 역시 영원하지 않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