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3형제 부모님 산소 성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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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9. 18. 19:01 자치분권


오늘 오후 5시 미래재단 강재규 이사장, 박영태 사무총장, 김길수 김해시 소상공인협의회 회장, 김주형 공공배달앱 대표가 정영두 김해시장님과 미팅을 했다.
미래재단, 김해시소상공인협의회, 공공배달앱 먹깨비 제3자가 MOU를 체결한 바 있다.
지역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지역의 경제 활성화를 돕기 위해 수수료가 저렴한 공공배달앱 사용을 활성화하고, 수익의 일부를 미래재단에 기부함으로써 미래재단은 지역의 도움이 필요한 아동 청소년과 청년들을 지원하는 사업을 펼침으로써, 지역의 소상공인들도 사회적 책무를 다할 수 있도록 하자는 프로젝트다(공공배달앱 기반 김해형 기부경제 정책모형).
이러한 모형의 성공을 위해서는 위 3주체와 김해시의 참여와 지원이 필요하다. 그래서 오늘 정영두 김해시장님과 미팅을 하게 된 것이다.
시장님도 이 문제에 관해 적극적이고, 김해시가 할 수 있는 역할을 다하겠다고 약속을 했다.
이런 유형은 전국에서 최초의 시도이다. 이 프로젝트가 정영두 시장님의 모델 정책이 되어 성공을 거두어 전국으로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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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운 비다. 가뭄이 꽤나 오래 지속되었다. 그러다 보니 고춧대도, 쥐눈이콩도 시들시들해져서 비를 간절히 기다리던 차였다.
이른 아침 눈을 뜨고 책상 앞에 앉았는데, 비 떨어지는 소리가 났다. 밖을 나가니 비가 내리고 있었다. 고마운 비다.
땅이 젖을 만큼 흠뻑 내렸으면 좋겠다.


지난 학기, 내가 퇴임을 하기 직전 학기에 박사학위청구논문을 제출해 박사학위를 받은 나로부터 제3호 박사학위를 취득한 제자 서동욱군이 박사학위눈문을 들고 집으로 찾아왔다.
조교실에 맡겨두고 가라고 했으나 기어코 찾아뵙고 전달드려야 한다며 집을 방문한 것이다. 나를 소파에 앉으라 하더니 넙죽 큰 절을 했다. 여러 가지로 엉뚱한 구석이 있는 제자다.
다시 한 번 박사학위취득을 축하한다. 학위논문은 상당히 창의적이고 심혈을 기울여 작성을 했다. 지금까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어려운 과정을 거쳐서 여기까지 왔다.
좋은 결과 있길 기대한다. 그런데 교수가 되는 길, 연구원이 되는 길이 녹녹지 않은 길이라 걱정이다.
하지만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며 격려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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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모종을 내고 활착을 돕기 위해 아침 저녁으로 열심히 물을 줬더니, 이제 뿌리를 내렸는지 제법 자랐다.
지금부터는 벌레와의 전쟁이 시작될 것이다. 잘 관리해야만 김장배추와 무 농사를 성공시킬 수 있다.
무도 씨앗을 몇 개씩 넣었더니 쏘물다. 한 포기씩만 남기고 솎아서 나물을 해먹을 것이다. 그래야만 무가 튼튼히 자랄 수 있다.
2026. 9. 15. 19:14 NGO


오늘 오후 7시부터 부산분권혁신본부 제14기 지방자치리더십아카데미 제4강 주민참여예산제도의 실천적 전략(이승태 동아대 경영학과 교수)이란 주제로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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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맘때쯤이면 꽃무릇 꽃대가 올라 올 시기인데, 왜 보이지 않지? 며칠 전 아내의 말이다.
기다려 봐, 올라 올거야. 오늘 아침 들여다 보았더니 꽃무릇 꽃대가 올라 왔다.
지난 여름 폭염이 심해서 땅속에 있던 꽃무릇도 영향을 받았을 것이다. 그래서인지 꽃댜가 고르게 올라오지는 않았다. 그래도 지켜좌야 할 일이다.




오전에 고구마 줄기를 땄다. 올해 들어 두번째다. 폭염으로 고구마줄기가 자라지를 못하고 뜨거운 햇볕에 탔다. 예년이라면 몇 번이나 고구마줄기를 따서 반찬을 해먹었을 것이다.
얼마 전 비가 내린 이후에는 고구마줄기가 생기를 찾았다. 오늘 오전 고구마순과 줄기를 따서 줄기는 껍질을 벗겼다. 고구마줄기 껍질을 벗기는 일은 시간도 많이 걸리고 성가신 일이다.
나는 일을 집중하면 몇 시간이라도 궁둥이를 떼지 않고 끝을 보는 성격이다. 오늘 일도 마찬가지다.
준비해 놓으니 아내가 고구마순은 삶아서 무쳐내고, 고구마줄기는 김치와 볶음을 만들어 낸다.
내가 직접 텃밭에서 기른 여주, 가지, 부추로 만든 반찬이 넘쳐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