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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정말 바쁜 하루였습니다. 오전 10시에는 김해시 실내체육관에서 제12회 김해시 지역아동센터 연합 체육대회가 있었습니다. 미래재단(이사장 강재규)이 후원하는 단체여서 이사장과 박영태 재단 사무총장이 함께 참석했습니다.

그리고는 김성규 친구의 딸 결혼식이 울산에서 오후 1시 30분에 있어서 참석을 했습니다.

또 친구 추병구 본부장의 모친상이 있어서 울산에서 진주로 달렸습니다. 이어서 지인 부친상이 진주에서 있어서 문상을 하고 늦은 밤시간에야 귀가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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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1시 30분 울산 롯데호텔 2층 그랜드 볼륨 예식홀에서 고교(진주고 50회) 동기 김성규의 딸 결혼식이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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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회 김해시 지역아동센터연합회 합동체육대회 명랑운동회
오늘 오전 10시 김해시체육관 실내체육관에서 제12회 김해시 지역아동센터연합회 합동체육대회 명랑운동회가 개최되고 있다. 나도 후원재단 대표로서 초청을 받아 참석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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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로 많은 분들이 함께 해주셨습니다. 그래서 행사는 성황리에 마칠 수 있었습니다. 함께 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뜻을 공유하며 기부해주신 후원금은 우리 지역의 어려운 청년, 청소년에게 꿈을 심고 희망을 줄 수 있도록 정성껏 사용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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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무 씨앗을 넣고 난 후 세찬 비가 내렸습니다. 그래서인지 드문드문 싹이 트지 않고 빈 자리가 꽤 되었습니다.

빈 자리에 다시 씨앗을 넣고 물을 주었습니다. 올해 배추와 무 농사도 성공을 거두었으면 좋겠습니다.

무와 배추농사의 성공여부는 이후 쏟게 될 나의 정성에 좌우될 것입니다. 물론 일기의 도움이 있어야 하는 것은 농사 성공여부의 전제 조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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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실을 8월말까지 비우고 신분증도 반납을 했다. 명예교수가 되어 다시 몇 시간 강의를 배정 받아 학교에 나오지만, 들어가 쉬면서 강의 준비를 할 연구실이 없다.

반 지하 비슷한 1층 어귀에 공동 공간이 있지만 퀴퀴한 공기에 오래 있으면 건강에 좋지 않을 것 같다.

30년도 훌쩍 전에 시간강사 시절로 되돌아 온 느낌이다. 그 때는 화장실에 앉아서 강의 준비를 하기도 했다.

인생은 돌고 돌다 떠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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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 씨앗을 넣은 후 비가 너무 심하게 내려 걱정했는데, 아직 고르게 싹이 트지는 않았지만, 드문드문 싹이 트기 시작했다.

조금 더 기다려 보고, 싹이 제대로 트지 않은 곳에는 다시 싸앗을 넣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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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매 솎기를 해주지 않아 너무 많이 달려서인지 요즘은 거의 매일 나무 스스로 열매솎기를 해서 한 바가지씩 떨어진다.

떨어진 사과는 깨끗이 씻어서 주스도 만들어 먹고, 일부는 사과를 좋아하는 닭들에게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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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블로그는 민주주의, 지방자치와 분권, 그리고 환경과 생태를 중심으로 민주주의와 인간의 존엄성이 실질적으로 실현되는 국가와 사회를 희망합니다. 또한 나는 이 블로그를 일기장처럼 활용해 남기고 싶은 내용들을 기록합니다. 티스토리 블로그를 운용하기 전에는 오마이뉴스 블로거로 활동을 해왔습니다만, 몇 년 전에 오마이뉴스는 블로그를 닫아서 무척 아쉬웠습니다. 그 때 이후로 세상에는 영원한 것은 없다는 확신을 갖게 되었습니다. 이 블로그 역시 영원하지 않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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