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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2시 김해YMCA 대강당에서 희망을 잇다 미래재단(이사장 강재규 인제대학교 명예교수) 장학금 전달식이 있었다.

지난 9월 4일 인제대학교 법학과 강재규 교수 정년퇴임 기념 및 미래세대 장학기금 마련을 위한 북콘서트가 김해문화원에서 있었다.

당시 200여분이 넘는 사람들이 참여하여 3만원, 5만원, 10만뤈, 50만원, 100만원, 200만원, 300만원씩 십시일반 장학기금을 기부해 주셨다. 진주의 김장하 선생님의 장학생인 일본 호세이대학 우종원 교수, 서울대학 이준호 교수, 문형배 헌법재판관도 동참해 주셨다.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모른다.

그렇게 모인 기금이 약 2,200여만원, 책값 등 비용을 제하고 남은 기금이 1,600만원이다. 이것을 추천받은 대학생 4명에게 각 100만원씩, 고등학생 24명에게 각 50만원씩 장학금을 지급하게 된 것이다.

이게 바로 연대의 힘이다. 우리 사회에는 선한 마음을 가진 분들이 참으로 많다. 이러한 선한 마음들이 장학생들의 가슴가슴에 전달되어, 그들이 꿈을 펼칠 수 있는 희망의 씨앗이 되길 기원한다.

다시 한 번 마음을 모아주신 기부자분들게 진심으로 머리 숙여 깊이 감사드린다. 아울러 장학생 여러분들의 건승을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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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산해정

2026. 10. 30. 12:04 NGO

저자 사인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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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미래재단 장하금 수여식이 있다. 장학생과 인솔 교사 선생님, 또 관계자분들께 드릴 나의 저서에 열심히 사인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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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10. 30. 10:26 시가 머문 자리

가을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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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화들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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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수확할 수 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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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산해정

2026. 10. 29. 21:56 NGO

양파 모종 구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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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진영 장날이라 강의를 마치고 귀가한 후 진영 장에 들렀다. 양파 모종을 사기 위해서...

지나치며 물었더니 양파 모종 한 묶음에 9,000원이라 했다. 모종값은 매년 오르는 것 같았다.

붉은 양파 모종 한 단과 흰 양파 한 단씩 구입을 했다. 장사를 마치고 정리하는 분에게 한 단에 8,000원씩을 주고 샀다.

집으로 돌아와 양파밭에 모종을 낼 수 있도록 구멍을 뚫어 심어보았다. 비 내린 지 얼마 되지를 않아 땅이 꼽꼽했다.

곧 심어야 한다. 그런데 여러 일이 많다. 내일은 미래재단 장학생 장학금 수여행사가 있다. 대학생 4명과 고등학생 24명, 모두 28명에게 각 100만원과 50만원씩 정학금을 수여한다.

연대의 힘이다. 3만원, 5만원, 10만원, 20만원, 30만원, 50만원, 100만원, 200만원, 300만원, 십시일반 기부한 금액이 약 2,200여만원, 비용을 제하고 남은 1,600만원을 장학금으로 제공된다.

김장하 선생의 정학생 핵심 3인방도 기부를 해주셨다. 일본 호세이대학 우종원 교수, 서울대 이준호 교수, 문형배 재판관까지...

정말 감사하다. 우리 사회엔 이렇게 선한 마음을 가진 분들이 많다. 정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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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산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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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 잎을 따준 콩은 익었다. 벌써 꼬투리가 터져서 떨어진 콩알이 비에 젖어 싹을 틔운 녀석들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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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후 7시, 국제신문 5층 회의실에서 부마민주항쟁기념사업회 민주시민상운영위원회 평가회의가 있었다.

지난 10월 16일 민주공원에서 민주시민상 시상식을 마치고, 그간 민주시민상운영위원회 활동을 돌아보고 시상식 행사에서 잘 된 점과 개선해야 할 점들을 살펴보고 평가하는 자리다.

몇 분의 위원님들은 다른 일정들로 참석을 하지 못했지만, 회의에서 참석한 위원들은 다양한 의견들을 제시하고 진지한 논의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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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과가 얼마나 흔했길래 저렇게 늘어놓은 것 날아가지 않도록 누르는 역할을 모과에게 맡겼을까. 그건 원래 돌의 역할인데...

오늘 아침에 찍은 양지마을 어느 춧담에 펼쳐진 전원 풍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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