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12'에 해당되는 글 5건

  1. 2024.04.12 가덕도 대항항 낙조 36
  2. 2024.04.12 가덕도 40
  3. 2024.04.12 오늘 등산 후 수확물 36
  4. 2024.04.12 뒤산에 올라 고사리 꺾다 36
  5. 2024.04.12 봄나물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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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풍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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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산해정

2024. 4. 12. 17:04 시가 머문 자리

가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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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씩 들리는 가덕도 카페 '더 가덕'이다. 오늘은 평일이라 그런지 한적하다. 손님도 우리뿐이다. 건너편에서는 화물선들이 오가고 있다. 천천히 천천히, 속도도
느릿느릿하다. 한참을 바라보고 있으면 시야에서 사라진다. 느려보여도 상당한 속도로 움직이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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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산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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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리, 두릅, 엄나누순, 둥글레, 취나물 등 양은 많지 않으나 모두 4가지를 수확했다. 자연은 이렇게 풍성한 먹거리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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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산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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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아지트가 있다고 생각했다. 하늘 아래 비밀은 없다. 오늘 오전 모처럼 뒷산에 올랐더니 이미 고사리를 꺾고 지나갔다.

먼저 다녀간 사람들이 놓치거나, 가시덤불 속 깊은 곳에는 사람의 발길이 닿지 않아 조금은 꺾었다. 비 내리고 난 후 사람들이 다녀가지 않은 틈을 타서 오르면 우리 먹을 만큼의 고사리는 꺾을 수 있을 것이다.

바로 뒷산 고사리는 마을 사람들의 꺾기 경쟁이 치열해 엄두를 낼 수 없다. 그래서 산 너머 수풀 속엔 그나마 많은 이들이 다녀가지 않기에 잘 하면 제법 꺾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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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산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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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나무잎, 오가피잎, 머위잎 등등, 텃밭 가장자리에 심어둔 약나무들이 자라서, 멋진 반찬꺼리를 제공한다. 제철에 나는 이런 나물들은 몸에는 그대로 보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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