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해정의 정원'에 해당되는 글 43건

  1. 2024.11.22 늦은 국화 만개 30
  2. 2024.11.13 산해정의 정원, 가을 낙엽 14
  3. 2024.10.24 산해정의 정원 가을 풍경 8
  4. 2024.10.22 산해정 정원의 가을 16
  5. 2024.10.01 산해정의 아침 풍경 14
  6. 2024.09.28 꽃무릇 성장 과정 16
  7. 2024.08.17 아내의 길 46
  8. 2024.08.07 사과와 배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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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 한 켠, 늦은 국화가 만개했다. 떠나려는 가을을 움켜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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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가을이다. 낙엽이 떨어져 완연한 가을의 정취를 만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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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가피 나무에 빈 새집
천사의 나팔꽃
국화
들깨
고추, 헛개나무 열매, 여주

들깨씨앗을 뿌리지 않아도 매년 싹이 트서 들깻닢을 따먹고, 늦가을엔 베서 말려 들깨를 털면 한 두어되씩 수확을 했다. 그런데 올해는 너무 날이 뜨겁고 가물어서 들깨 수확이 시원찮다. 그래도 씨앗이라도 얻을까 해서 말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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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화
국화
사랑초
백일홍
은목서
봉숭아
국화와 천사의 나팔꽃
천사의 나팔꽃
동백
사과
핫립 세이지
모과

산해정의 정원에 내리는 가을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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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는 김해 진영 양지마을의 아침 풍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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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못 위 배롱나무옆 꽃무릇이 올해 폭염과 가뭄으로 심한 고초를 겪었습니다.

우리집 정원에는 꽃무릇 군락이 두 군데 있습니다. 그늘진 곳의 꽃무릇은 오래 전에 피어 이제는 꽃이 시들어 가는 중입니다.

그런데도 배롱나무 아래 꽃무릇은 좀처럼 꽃대를 드러내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올해의 폭염과 가뭄에 뿌리까지 말라 죽었나 했습니다.

그래도 혹여 하며 꽃무릇의 생명력을 믿었고, 자연의 신비를 믿었습니다.

그런데 한 이틀 내린 비로 김해는 하천이 범람하고, 곳곳이 비에 침수되었습니다. 비가 지나간 후 들여다 보았더니, 꿈쩍도 않던 꽃무릇 꽃대가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어찌나 반갑던지 매일매일 그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늦었지만 꽃무릇 꽃대가 멋진 자태를 뽐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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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수레로 퇴비와 비료 등을 실어나르는 정원과 텃밭 사이의 길을 '아내의 길'이라 명명했었다. 잔디와 풀이 무성하게 자라서 다니기가 불편했다. 잔디깎는 기계로 깎을 수도 없어서 매년 낫으로 풀과 잔디를 벴다.

오늘 오후에는 구름이 끼여 있어서 더위가 조금 주춤했다. 그래서 낫으로 잔디를 대충 벴더니 훨씬 깔끔해졌다. 풀을 베다 방아깨비를 몇 마리나 만났다. 환경이 건강하다는 증거일 터다.

전원생활을 하다보면 일이 끝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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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해정의 정원에 사과와 배가 잘 자라고 있다. 단감, 대추, 석류도 잘 자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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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블로그는 민주주의, 지방자치와 분권, 그리고 환경과 생태를 중심으로 민주주의와 인간의 존엄성이 실질적으로 실현되는 국가와 사회를 희망합니다. 또한 나는 이 블로그를 일기장처럼 활용해 남기고 싶은 내용들을 기록합니다. 티스토리 블로그를 운용하기 전에는 오마이뉴스 블로거로 활동을 해왔습니다만, 몇 년 전에 오마이뉴스는 블로그를 닫아서 무척 아쉬웠습니다. 그 때 이후로 세상에는 영원한 것은 없다는 확신을 갖게 되었습니다. 이 블로그 역시 영원하지 않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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