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해정의 정원'에 해당되는 글 27건

  1. 2024.04.06 산해정의 정원 오늘 모습 34
  2. 2024.04.02 복사꽃과 배꽃 피기 시작하다 38
  3. 2024.03.31 안개 속에서 핀 꽃 46
  4. 2024.03.29 산해정의 정원은 꽃동산 50
  5. 2024.03.18 양지마을의 봄 42
  6. 2024.03.13 계란 48
  7. 2024.03.11 정원수와 과수나무에 퇴비 내다 44
  8. 2024.03.04 오늘도 사포 작업과 오일스텐 칠하기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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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꽃
배꽃
사과꽃봉오리
사과나무
블루베리
모과꽃봉오리
백도화
복숭아꽃
복숭아꽃
천도복숭아
천도복숭아꽃
꽃잔디, 영산홍, 할미꽃, 백도화
골담초
유체꽃
앵두꽃
명자꽃
체리꽃봉오리
아내의 정원
백합
자란
아내의 정원
작약
목단
목단
작약
라일락과 꽃잔디

오늘 오전 산해정의 정원 모습이다. 이렇게 사진을 찍어 블로그에 기록해 두면 계절의 변화를 읽을 수 있다. 지구온난화를 읽어낼 수 있는 자료로도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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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꽃
배꽃
백도화
백도화
복숭아꽃
천도복숭아
앵두꽃
골담초

배꽃과 복사꽃이 피기 시작했다. 과수나무의 꽃 피는 시기가 조금씩 다르다. 모과꽃과 사과꽃이 조금 더 늦게 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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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산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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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두꽃
겨울초
복숭아, 자두와 피자두꽃
자목련
명자꽃
라일락
라일락
개나리
수선화
초롱꽃
골담초꽃
백도화
돌단풍
동백꽃
사과꽃 준비 중
배꽃 준비 중

안개 속에서도 꽃들이 배시시 눈을 비빈다. 작년에 풍년이었던 과수는 꽃눈이 적고, 흉년이던 과수는 꽃눈을 가득 달고 나온다. 나무의 몸 속엔 그런 정보들을 오롯이 담고 있나보다. 풍년을 예비한 과수가 바로 배와 사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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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앵두, 매화, 살구, 자두, 진달래, 바이오 체리꽃 피고 지난 자리에 동백꽃, 자목련 이어지고, 개나리, 라일락, 복사꽃, 배꽃, 사과꽃 준비 중이다.

봄부터 가을까지 쉼없이 나무와 풀꽃들이 이어달리기를 해나갈 것이다. 산해정의 정원은 지금 꽃천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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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매화와 물앵두
능수매화
진달래
자목련
자두꽃
피자두

오늘 진영 양지마을 산해정의 정원과 농장에 봄의 전령사들이 펼쳐놓은 풍경이다.

벚꽃보다 먼저 피는 물앵두꽃에는 사라졌던 꿀벌들이 떼로 날아들어 꿀을 따느라 분주하다. 윙윙거리는 꿀벌들의 날개짓 소리가 오늘따라 더 정겹고 반갑다.

설중매와 매화는 꽃 진지 오래인데, 능수매와 홍매화가 활짝 꽃을 피워 산해정의 봄 정원이 화사하다.

곧이어 살구꽃, 자두꽃, 앵두꽃 이어 필 테고, 사과꽃, 배꽃, 모과꽃 이어달릴 테다. 진영 양지마을의 봄 향연은 점점 깊어질 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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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3. 13. 19:19 산해정의 농사일기

계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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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을 키우다보니 이따금씩 이런 계란이 나오기도 한다. 첫 계란인지, 도중에 생긴 계란인지 알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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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에 산해정의 정원 정원수와 과수나무에 퇴비를 냈다. 주위 단감나무 과수원에 퇴비와 비료를 내는 모습을 보고 따라서 퇴비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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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산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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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에 바깥에 하나 남은 탁자를 사포로 깎고 오일스텐을 칠했다. 작업이 결코 쉽지는 않았다.사포로 깨끗이 다듬어서 새로 칠을 하고 나니, 새로운 물건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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