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2. 15. 10:14 환경이야기
안개 자욱한 양지마을
아침에 일어나니 안개가 자욱하다. 올해는 겨울비도 잦고, 흐린 날이 많다. 그만큼 태양광 발전량이 줄어들 것이다. 올해엔 기후위기가 더 심해지지 않을런지 걱정이다. 인간은 너무 근시안이라 금새 잊어버리고 실천에 나서지 않으니 문제의 심각성이 거기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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