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10. 1. 08:21 시가 머문 자리
안개 낀 진영 양지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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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안개가 자욱하게 꼈다. 가을이면 종종 안개가 낀다. 낙동강과 화포천이 가까이 있는 탓이다. 안개 낀 양지마을 운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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