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3. 17. 13:40 시가 머문 자리
고향 황강의 출렁다리(구름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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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황강의 출렁다리. 예전에는 다리가 없어서 그냥 물을 건너다녔고, 겨울에는 나무와 흙으로 다리를 놓아 건너다녔다. 그리고 이렇게 쇠로 출렁다리가 놓여져 건너다니기에 편리해 졌다. 그러다 언젠가 폭우가 쏟아져 다리가 떠내려갔었다. 지금은 콘크리트 다리가 놓여졌다. 고향의 도제 친구가 카톡에 올린 사진을 여기에 옮겨다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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