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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5.04.11 쑥 뜯다
  2. 2025.04.11 산해정의 정원 4월 꽃

2025. 4. 11. 15:15 시가 머문 자리

쑥 뜯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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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건너편에 쑥이 많이 자랐다. 아내를 설득해 용원 수산시장에 들러 도다리를 사와서 도다리 쑥국을 끓여달라 하려고 오늘 쑥을 뜯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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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
사과꽃 개화 시작
백도화 절정
모과꽃 개화 시작
모과꽃
체리꽃 절정
체리 꽃
겨울초 꽃
꽃잔디
블랙베리 개화 시작
골담초 꽃 절정
수선화
수선화
아내의 정원
꽃잔디

오늘 산해정의 정원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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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블로그는 민주주의, 지방자치와 분권, 그리고 환경과 생태를 중심으로 민주주의와 인간의 존엄성이 실질적으로 실현되는 국가와 사회를 희망합니다. 또한 나는 이 블로그를 일기장처럼 활용해 남기고 싶은 내용들을 기록합니다. 티스토리 블로그를 운용하기 전에는 오마이뉴스 블로거로 활동을 해왔습니다만, 몇 년 전에 오마이뉴스는 블로그를 닫아서 무척 아쉬웠습니다. 그 때 이후로 세상에는 영원한 것은 없다는 확신을 갖게 되었습니다. 이 블로그 역시 영원하지 않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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