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06'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25.04.06 하얀 민들레와 노란 민들레
  2. 2025.04.06 마늘 웃비료 주기
  3. 2025.04.06 농사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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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민들레
노란 민들레

노란 민들레는 흔합니다. 그런데 하얀 민들레는 드뭅니다. 민들레는 씨앗으로 잘 법집니다. 하얀 민들레는 약으로 쓰인다고 하는데, 왜 효능이 다른지는 모르겠습니다. 산해정의 농장에는 하얀 민들레도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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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밭
양파밭
남새밭
대파 씨앗 뿌린 곳
상추 씨앗 뿌린 곳

마늘과 양파밭에 웃비료를 주고, 약을 뿌렸습니다. 마늘의 씨알이 굵고 썩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는 필요한 일입니다.

전에는 웃비료도 주지 않고 농약도 치지 않았더니, 씨앗도 잘고, 보관할 때 금새 뿌리가 썩어서 이유가 궁금했는데, 이웃 어르신에게 물었더니 웃비료와 약을 뿌려야 된다고 해서 그렇게 해보았습니다.

올해 마늘은 상태가 좋아보입니다. 무척 기대가 됩니다. 작년에는 마늘이 웃자라 동해를 입어 3분의 1 정도만 수확할 수 있었습니다. 올해는 마늘농사는 성공일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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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에 복합비료를 뿌리고 퇴비를 낸 후 밭을 일구었습니다. 쇠스랑으로 땅을뒤집어 풀들을 제거합니다. 괭이로 골을 타서 이랑을 만듭니다.

이렇게 준비해 두었다가 농작물 모종을 내거나 씨앗을 뿌릴 시기가 오면 모종을 내고 씨앗을 뿌리면 됩니다. 미리 준비해 두면 시기를 놓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엊그제 한줄기 비가 내렸지만 땅속까지 충분히 스며들지 않아 땅이 딱딱했습니다. 너무 무리하지 않고 두 이랑만 만들었습니다. 나머지는 다음에 조금씩 천천히 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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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블로그는 민주주의, 지방자치와 분권, 그리고 환경과 생태를 중심으로 민주주의와 인간의 존엄성이 실질적으로 실현되는 국가와 사회를 희망합니다. 또한 나는 이 블로그를 일기장처럼 활용해 남기고 싶은 내용들을 기록합니다. 티스토리 블로그를 운용하기 전에는 오마이뉴스 블로거로 활동을 해왔습니다만, 몇 년 전에 오마이뉴스는 블로그를 닫아서 무척 아쉬웠습니다. 그 때 이후로 세상에는 영원한 것은 없다는 확신을 갖게 되었습니다. 이 블로그 역시 영원하지 않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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