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3. 9. 20:55 산해정의 흔적
진영 양지마을의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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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봄의 속도를 브레이크를 밟아 뒤로 밀어 보려 해도 어쩔 수가 없다. 밀려오는 봄을 지체시킬 도리가 없다. 왜 졌느냐고, 왜 권력을 잃어 주권자 국민을 고통스럽게 했느냐고 다그쳐도 별 도리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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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0. 26. 10:55 산해정의 흔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