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3. 3. 22:19 시가 머문 자리
오늘 집 가까이에서 아내랑 봄쑥을 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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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아내랑 집 가까이 산과 들을 찾아 쑥을 캤다. 벌써 쑥이 통통하게 살이 올랐다. 아내의 멋진 솜씨로 쑥향 그윽한 쑥국이 밥상에 오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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