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11. 9. 15:03 시가 머문 자리
진영 양지마을의 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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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는 진영 양지마을에 가을이 성큼성큼 걸어옵니다. 여기도 이미 가을이랍니다. 오늘 오후 이미 와버린 가을을 맞이하려 카메라를 들고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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