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4. 13. 08:35 산해정의 농사일기
아침 이웃 감나무 과수원에서 만난 장기
728x90
사방에서 꿩꿩거려도 꿩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인기척이 나면 쏜살같이 숲속으로 몸을 숨기기 때문이다. 오늘은 바로 옆 감나무 과수원에서 꿩소리를 듣고 카메라를 당겨서 사진을 찍는데 성공했다. 역시 당당하고 아름다운 장기의 모습이다.
728x90
'산해정의 농사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야생 꿩의 울 때 모습 (50) | 2024.04.14 |
---|---|
4월 산해정의 정원 (38) | 2024.04.13 |
오늘 등산 후 수확물 (36) | 2024.04.12 |
뒤산에 올라 고사리 꺾다 (36) | 2024.04.12 |
봄나물 (37) | 2024.04.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