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4. 26. 20:02 산해정의 농사일기
목단꽃 지고, 작약꽃 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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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새 목단꽃 정원 가득 그 향기 그윽했는데, 이제 목단꽃 지고 난 자리에 작약꽃 피기 시작했다. 전원생활이 아니라면 자연의 변화를 직접 눈으로 보고 지고 코로 느끼는 이런 호사를 어떻게 누릴 수 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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