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4. 15. 11:23 시가 머문 자리
본디올 정흥식한의원에 들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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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건강이 좋지 않아 오늘 오전 친구 한의사인 본디올 정흥식한의원에 들렀다. 진영에서 한의원을 찾아 침을 맞았으나, 별 효과가 없는 것 같아서 오늘 친구를 찾았다. 다양한 증세를 듣고는 침과 찜질, 그리고 한약도 한제 지어왔다. 아내의 증상이 조금은 호전되는 듯하다고 해서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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