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5. 5. 12:47 시가 머문 자리
두부 전문식당에서 점심식사
오늘 점심식사는 교토 두부전문 식당에서 식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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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역시 사람들로 인산인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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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밀려다닌다. 일본에서도 황금연휴라지만, 세계 각지에서 몰려온 관광객들로 넘친다. 관광사업을 연기없는 공장이라 하지 않던가. 일본 올 때마다 느끼는 감정이지만, 이 부분은 제대로 배울 필요가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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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식사는 전통식 일본 정식으로 했다. 꽤 괜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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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베 아리마 온천마을을 돌아보고, 산을 넘어 오사카로 향하는 길, 전망대에서 오사카 시내를 내려다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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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고베 아리마 온천마을에는 일본인이 많다. 온천물도 철분이 많아 붉은 색을 띄고 있었다.
토요토미 히데요시의 부인인 네네의 동상과 다리가 있었다. 일본에서도 황금연휴라 휴양지가 붐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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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코산 케이블카를 타고 정상에 올라 고베항을 돌아보고 가까운 아리마 온천을 찾아 온천을 한 후 아리마 온천마을로 향하고 있다. 그리고 오사카로 돌아가 호텔 체크인을 한 후 오사카 야경을 둘러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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