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5. 5. 07:31 시가 머문 자리
사람들이 밀려다닌다. 일본에서도 황금연휴라지만, 세계 각지에서 몰려온 관광객들로 넘친다. 관광사업을 연기없는 공장이라 하지 않던가. 일본 올 때마다 느끼는 감정이지만, 이 부분은 제대로 배울 필요가 있겠다.
| 두부 전문식당에서 점심식사 (112) | 2024.05.05 |
|---|---|
| 교토 청수사에서 (104) | 2024.05.05 |
| 저녁식사, 일본 정식 (106) | 2024.05.05 |
| 오사카 전망대에서 오사카 시내 전망하다 (110) | 2024.05.04 |
| 고베 아리마 온천마을 투어 (104) | 2024.05.04 |
2024. 5. 5. 06:52 시가 머문 자리
어제 저녁식사는 전통식 일본 정식으로 했다. 꽤 괜찮았다.
| 교토 청수사에서 (104) | 2024.05.05 |
|---|---|
| 오사카 도톤보리 거리 (112) | 2024.05.05 |
| 오사카 전망대에서 오사카 시내 전망하다 (110) | 2024.05.04 |
| 고베 아리마 온천마을 투어 (104) | 2024.05.04 |
| 고베 아리마 온천을 마치고 (108) | 2024.05.04 |
2024. 5. 4. 17:49 시가 머문 자리
고베 아리마 온천마을을 돌아보고, 산을 넘어 오사카로 향하는 길, 전망대에서 오사카 시내를 내려다 보았다.
| 오사카 도톤보리 거리 (112) | 2024.05.05 |
|---|---|
| 저녁식사, 일본 정식 (106) | 2024.05.05 |
| 고베 아리마 온천마을 투어 (104) | 2024.05.04 |
| 고베 아리마 온천을 마치고 (108) | 2024.05.04 |
| 고베 로코산 정상에서 내려다 본 고베항 (112) | 2024.05.04 |
2024. 5. 4. 17:20 시가 머문 자리
여기는 고베 아리마 온천마을에는 일본인이 많다. 온천물도 철분이 많아 붉은 색을 띄고 있었다.
토요토미 히데요시의 부인인 네네의 동상과 다리가 있었다. 일본에서도 황금연휴라 휴양지가 붐볐다.
| 저녁식사, 일본 정식 (106) | 2024.05.05 |
|---|---|
| 오사카 전망대에서 오사카 시내 전망하다 (110) | 2024.05.04 |
| 고베 아리마 온천을 마치고 (108) | 2024.05.04 |
| 고베 로코산 정상에서 내려다 본 고베항 (112) | 2024.05.04 |
| 일본 고베 로코산 케이블카 (104) | 2024.05.04 |
2024. 5. 4. 16:18 시가 머문 자리
로코산 케이블카를 타고 정상에 올라 고베항을 돌아보고 가까운 아리마 온천을 찾아 온천을 한 후 아리마 온천마을로 향하고 있다. 그리고 오사카로 돌아가 호텔 체크인을 한 후 오사카 야경을 둘러볼 계획이다.
| 오사카 전망대에서 오사카 시내 전망하다 (110) | 2024.05.04 |
|---|---|
| 고베 아리마 온천마을 투어 (104) | 2024.05.04 |
| 고베 로코산 정상에서 내려다 본 고베항 (112) | 2024.05.04 |
| 일본 고베 로코산 케이블카 (104) | 2024.05.04 |
| 지역민을 위한 양지밴드 힐링음악회 (110) | 2024.05.03 |
2024. 5. 4. 14:47 시가 머문 자리
| 고베 아리마 온천마을 투어 (104) | 2024.05.04 |
|---|---|
| 고베 아리마 온천을 마치고 (108) | 2024.05.04 |
| 일본 고베 로코산 케이블카 (104) | 2024.05.04 |
| 지역민을 위한 양지밴드 힐링음악회 (110) | 2024.05.03 |
| 멸치젓갈 담그려 기장 대변항 가다 (44) | 2024.04.28 |
2024. 5. 4. 14:01 시가 머문 자리
오후 오사카에서 점심식사를 마치고 고베로 이동해 로코산 케이블카를 타고 있다. 홍콩의 빅토리아 픽이나 스위스 리기산 산악열차와 비슷하다.
| 고베 아리마 온천을 마치고 (108) | 2024.05.04 |
|---|---|
| 고베 로코산 정상에서 내려다 본 고베항 (112) | 2024.05.04 |
| 지역민을 위한 양지밴드 힐링음악회 (110) | 2024.05.03 |
| 멸치젓갈 담그려 기장 대변항 가다 (44) | 2024.04.28 |
| 양지마을 사람들 (46) | 2024.04.27 |
2024. 5. 3. 19:12 시가 머문 자리
오늘 오후 6시 30분부터 김해 진영읍 한빛도서관 대공연장에서 지역민을 위한 양지밴드(단장 강종래) 힐링음악회가 열리고 있다.
| 고베 로코산 정상에서 내려다 본 고베항 (112) | 2024.05.04 |
|---|---|
| 일본 고베 로코산 케이블카 (104) | 2024.05.04 |
| 멸치젓갈 담그려 기장 대변항 가다 (44) | 2024.04.28 |
| 양지마을 사람들 (46) | 2024.04.27 |
| 진영 양지마을 계모임 (43) | 2024.04.2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