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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진영 양지마을 사람들이 이웃정을 나누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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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산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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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우리 양지마을 이웃들과 계모임 중이다. 한 달에 한 번씩 이렇게 모여 이웃 정을 나누며 생활하고 있다. 오늘은 특별히 강종래 소장님의 양지밴드 연습장에서 모임을 가지고 있다. 김용훈 사장님이 직접 셰프가 되어 쇠고기 스테이크와 양고기 스테이크로 식사를 하고 지금 노래방 가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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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서면 센트럴 호텔 관련 법률자문을 위해 부산 법조타운에 나와서, 친구인 신원삼 변호사를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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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단꽃
목단꽃 진 자리
작약꽃
작약꽃
돌틈의 작약
미스킴 라일락
미스킴 라일락

지금 산해정 정원의 주인공은 명실공히 미스킴 라일락과 작약이다. 꽃들의 자태가, 그리고 이들이 내뿜는 진한 향기는 겸손과는 거리가 멀다. "겸손은 힘들다"고 외치는 김어준씨의 SNS방송의 멘트가 떠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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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정원, 백합꽃 꽃대가 인형의 몸속으로 자라, 인형 머리를 밀어올리고 뚫고 나왔다. 자연의 힘이란 놀랍고 신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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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새 목단꽃 정원 가득 그 향기 그윽했는데, 이제 목단꽃 지고 난 자리에 작약꽃 피기 시작했다. 전원생활이 아니라면 자연의 변화를 직접 눈으로 보고 지고 코로 느끼는 이런 호사를 어떻게 누릴 수 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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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미스킴 라일락의 계절이다. 꽃이 큰 라일락은 피고 진 지 꽤 되었는데, 미스킴 라일락은 지금이 한창이다. 라일락 향, 온 정원 그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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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5일 오늘 양지마을 산해정의 정원과 농장의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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