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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영 최저 기온이 영하 8도였다. 낮에도 영하의 날씨가 계속 중이다.

연못도 꽁꽁 얼었다. 고드름도 살짝 달렸다 햇볕이 비취니 녹아 떨어졌다. 이렇게 연못이 얼려면 영하 2~3도 아래로 떨어져야 언다.

닭들도 추워서 바깥으로 나오지 않는다. 닭장에 물도 꽁꽁 얼어서 물을 데워 뜨거운 물을 부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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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산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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