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그 사이 머위가 많이 자랐네요. 삶아서 나물을 해 먹을 만큼 머위를 캤습니다. 나물을 뜯는다고 하는데, 어린 머위는 캔다고 하는 말이 맞는 표현 같습니다. 땅속에 있는 줄기 부분을 자르는 경우가 일반적이기에 그래야 할 것 같습니다.
728x90
'산해정의 농사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봄나물 머위와 시금치 (36) | 2024.03.02 |
---|---|
테이블 탁자에 사포질하다 (38) | 2024.03.02 |
사람의 책무 (36) | 2024.02.25 |
이웃 (32) | 2024.02.24 |
봄이 와요 (32) | 2024.02.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