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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종래 소장님이 사포질을 하여 매끈하게 표면을 다듬고 있다.

 

오늘 오후 작년에 나무를 켜서 손질을 해뒀던 테이블용 탁자를 말려두었다가 오늘 다시 한 번 사포질을 했다. 오일스텐을 발라서 거실에서 차를 마실 수 있는 탁자로 활용하기 위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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