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3. 2. 19:55 시가 머문 자리
안나푸르나 트레킹 중 롯지에서 식사와 맥주 한 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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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푸르나 트레킹 중 대원들이 네팔 현지인들처럼 직접 손으로 식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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