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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부터 막내 여동생, 누님, 동생 행권이, 생질서, 생질녀

오늘 김해진영시민연대감나무 2024년도 정기총회를 마치고 귀가했을 때 국제전화가 울렸다. 누나와 막내 여동생, 그리고 생질녀 내외가 어제 아침 일찍 베트남 여행을 떠났다. 베트남에 있는 동생 행권이가 택시를 타고 이들을 만나려 숙소로 갔나보다. 생질녀가 사진을 보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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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산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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