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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부터 막내 여동생, 누님, 동생 행권이, 생질서, 생질녀

오늘 김해진영시민연대감나무 2024년도 정기총회를 마치고 귀가했을 때 국제전화가 울렸다. 누나와 막내 여동생, 그리고 생질녀 내외가 어제 아침 일찍 베트남 여행을 떠났다. 베트남에 있는 동생 행권이가 택시를 타고 이들을 만나려 숙소로 갔나보다. 생질녀가 사진을 보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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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산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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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블로그는 민주주의, 지방자치와 분권, 그리고 환경과 생태를 중심으로 민주주의와 인간의 존엄성이 실질적으로 실현되는 국가와 사회를 희망합니다. 또한 나는 이 블로그를 일기장처럼 활용해 남기고 싶은 내용들을 기록합니다. 티스토리 블로그를 운용하기 전에는 오마이뉴스 블로거로 활동을 해왔습니다만, 몇 년 전에 오마이뉴스는 블로그를 닫아서 무척 아쉬웠습니다. 그 때 이후로 세상에는 영원한 것은 없다는 확신을 갖게 되었습니다. 이 블로그 역시 영원하지 않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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