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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고베 아리마 온천마을에는 일본인이 많다. 온천물도 철분이 많아 붉은 색을 띄고 있었다.

토요토미 히데요시의 부인인 네네의 동상과 다리가 있었다. 일본에서도 황금연휴라 휴양지가 붐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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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코산 케이블카를 타고 정상에 올라 고베항을 돌아보고 가까운 아리마 온천을 찾아 온천을 한 후 아리마 온천마을로 향하고 있다. 그리고 오사카로 돌아가 호텔 체크인을 한 후 오사카 야경을 둘러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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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오사카에서 점심식사를 마치고 고베로 이동해 로코산 케이블카를 타고 있다. 홍콩의 빅토리아 픽이나 스위스 리기산 산악열차와 비슷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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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6시 30분부터 김해 진영읍 한빛도서관 대공연장에서 지역민을 위한 양지밴드(단장 강종래) 힐링음악회가 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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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중간고사 칠 무렵에 기장 대변항 멸치축제를 한다. 그런데 올해는 조금 늦었다. 너무 늦어 때를 놓치면 문제가 될 수 있어서 오늘 시간을 내어서 왔다. 작년에 왔던 지은이네 가게다. 88번 중매인이다. 작년에 샀던 빈 멸치통을 가져왔다. 한푼이라도 아끼려고...

작년에는 한 통에 6만원이었는데, 올해는 8만 5천원이다. 빈통을 가져와서 8만원이다. 멸치가게 주인의 얘기에 따르면 올해는 멸치가 나지 않아서 축제도 생략했다고 한다. 기후위기 탓일 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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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진영 양지마을 사람들이 이웃정을 나누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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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우리 양지마을 이웃들과 계모임 중이다. 한 달에 한 번씩 이렇게 모여 이웃 정을 나누며 생활하고 있다. 오늘은 특별히 강종래 소장님의 양지밴드 연습장에서 모임을 가지고 있다. 김용훈 사장님이 직접 셰프가 되어 쇠고기 스테이크와 양고기 스테이크로 식사를 하고 지금 노래방 가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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