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8. 1. 12:57 산해정의 농사일기
무더위에도 꽃은 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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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뭄과 폭염이 계속되어 나무와 풀은 물이 필요합니다. 물을 주지 않으면 풀과 나무는 말라비틀어져 죽습니다. 화분에 갇힌 나무와 풀들은 더하지요. 하루도 버티기 힘든 폭염입니다.
거의 매일 폭염 경고가 발령됩니다. 이러한 일들이 일상이 되고 점점 더 심화될 텐데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까요? 환경약자들은 더 힘들어질 것입니다. 그래서 '환경정의의 실현'이 앞으로 더 중요한 과제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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