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녀석, 돌 지나 만난 인연, 그리고 21년이란 성상 지나고, 또 5년. 그리고 자라 대학을 졸업하고, 취직을 해서 첫 월급 탔다며 이렇게 선물을 했다. 기특하고 고마워, 눈물이 핑 돌았다. 장성준, 건강하고 행복하거라.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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