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가뭄이 너무 길다. 비 내린 적 벌써 몇 개월이 지난 듯하다. 가뭄이 몇 개월째 지속 되고 있다. 지구 온난화 탓일까? 타들어가는 밭작물이 안타깝고 안스러워 온종일 물을 줬다. 그리고 고추 모종과 지지대 줄을 쳐서 비가 내리고 바람 불더라도 쓰러지지 않도록 준비를 했다. 비 내리고 하면 고춧대도 쑥쑥 자랄 텐데, 그렇지를 못하다.
728x90
'산해정의 농사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비 그친 후 산해정의 농장 (0) | 2022.06.06 |
|---|---|
| 고추 지지줄 치다 (0) | 2022.06.04 |
| 쥐눈이콩 숨기다 (0) | 2022.05.31 |
| 석류꽃 만발하고, 블루베리 익어가고 (0) | 2022.05.31 |
| 초화화 한창이다 (0) | 2022.05.2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