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6. 6. 09:59 산해정의 농사일기
만물이 소생하는 느낌, 가뭄이 너무 길어 사막처럼 변해 가는 대지의 모습이 무척 안타까왔는데, 어제 내린 비로 어느 정도 해갈이 된 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