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6. 6. 09:53 시가 머문 자리
아들 한빛 군대 동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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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한빛이가 지난 연휴 군대시절 동료들과 서울에서 만나 지난 시절 추억을 공유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이렇게 사진을 보내왔다. 아들은 국군유해발굴단에서 근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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