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4. 2. 09:14 산해정의 농사일기
산해정의 농장 남새밭
728x90






씨앗 넣은 것은 싹이 트고, 모종을 옮긴 것은 땅내음을 맡아 생기가 돈다. 부추(정구지)는 지금부터 가을까지 열심히 베서 나물로, 김치로, 부추전으로 활용될 것이다. 쌈채소와 상추 등은 두 식구가 먹고도 넘친다. 오가는 이 빈 손 채우는 역할을 할 것이다.
728x90
'산해정의 농사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산해정의 농장, 닭들 (6) | 2023.04.03 |
---|---|
꽃에서 녹음으로 가는 길목 (6) | 2023.04.02 |
산해정의 정원, 오늘 꽃 (8) | 2023.04.01 |
닭 관리 (12) | 2023.04.01 |
산해정의 오늘 정원 (12) | 2023.03.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