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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가지를 다섯 그루 심었는데, 품종이 재작년과 작년의 것과도 다르다. 이번에는 가늘고 길쭉하게 자란다. 경험에 따르면 동그랗게 자라는 가지보다는 가늘게 자라는 가지가 부드럽고 맛이 있었다. 이웃들과 나눠먹을 수 있을 만큼 양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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