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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자청 만들기를 너무 쉽게 생각했다. 그게 아니었다. 유자를 깨끗이 씻어서 물기를 뺀다. 다시 깨끗한 수건으로 닦아서 반으로 자른다. 자른 유자의 속을 파낸다. 속을 파낸 유자를 칼로 가늘게 쓴다. 가늘고 고르게 쓴 유자 과육을 설탕에 버무려 통에다 담아서 위에 다시 설탕으로 덮어서 잘 보관한다. 설탕이 녹아 숙성이 되면 겨우내 차로 마시면 안성맞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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