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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많이 자랐다. 모두 일곱마리의 강아지다. 우리가 안나푸르나 트레킹을 떠나기 직전에 새끼를 낳았는데, 20여일 만에 많이 자랐다. 옆에 있는 개도 자기 새끼가 아니지만 해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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