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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월의 마지막날 산해정의 농장 풍경이다. 어제 내린 비로 산해정의 연못엔 폭포수처럼 시원스레 물이 쏟아져 내린다. 뭉개구럼 띄엄띄엄 떠다니지만, 구름없는 하늘은 더없이 맑고 푸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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