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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에도 이렇게 고사리가 나는 줄 처음 알았다. 봉화산을 등산하다 등산길옆에 고사리 새싹이 보여 부드러운 부분을 꺾다보니 이렇게 양이 제법 많았다. 진영시장에 가면 할머니들이 간간히 고사리를 파는 모습을 목격했는데, 6월이나 7월에도 이렇게 고사리가 나니 할머니들이 꺾어서 파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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