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오늘 손님 오셨다. 아침부터 서둘렀다. 가마솥에 갖은 약재를 넣고 불을 피우고, 토종닭 두 마리를 넣고 푹 삶아 백숙을 만들었다. 그리고 봉하마을에서 봉하막걸리 몇 병 사서 손님 맞을 준비를 했다.

728x90

'산해정의 농사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골계 두 마리 들이다  (0) 2021.02.06
냉이와 곰보배추 캐기  (0) 2021.02.04
올해 농사 퇴비준비하다  (0) 2021.02.02
닭장 완성되다  (0) 2021.01.29
  (0) 2021.01.29
Posted by 산해정

250x250
블로그 이미지
이 블로그는 민주주의, 지방자치와 분권, 그리고 환경과 생태를 중심으로 민주주의와 인간의 존엄성이 실질적으로 실현되는 국가와 사회를 희망합니다. 또한 나는 이 블로그를 일기장처럼 활용해 남기고 싶은 내용들을 기록합니다. 티스토리 블로그를 운용하기 전에는 오마이뉴스 블로거로 활동을 해왔습니다만, 몇 년 전에 오마이뉴스는 블로그를 닫아서 무척 아쉬웠습니다. 그 때 이후로 세상에는 영원한 것은 없다는 확신을 갖게 되었습니다. 이 블로그 역시 영원하지 않을 것
산해정

공지사항

Yesterday
Today
Total

달력

 « |  » 2025.6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