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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손님 오셨다. 아침부터 서둘렀다. 가마솥에 갖은 약재를 넣고 불을 피우고, 토종닭 두 마리를 넣고 푹 삶아 백숙을 만들었다. 그리고 봉하마을에서 봉하막걸리 몇 병 사서 손님 맞을 준비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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